호텔 마다가스카르를 읽어보고.

아직까지 나는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내나이 20대... 이런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내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체험해보지 않았던 많은것을 이책에 자세히 소개해줘서 정말내가 여행을하고있다는 느낌이들정도
였다. 마다가스카르란 나라는 아프리카에 있는 섬인데, 이곳에서의 생활을 거의 일기형식으로 써놓았고
제일 맘에드는것은 글쓴이가 직접 보고느낀것을 글과 사진을통해 자세히 소개해주었다는점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나같은 여행을 좋아하지만 아직 준비기간이고, 혹은 너무 멀고 시간이 없는사람에게는 책을통해서 다른나라로 떠나보내주는거같은
그런 느낌을 전해주었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란 곳은 모든 나라가 그렇듯 중심지와 지방으로 나뉜다.
이 중심지에서 글쓴이는 여행을하면 비교적 편한 여행을 한다. 하지만 이건 여행의 진정한 목적이 아니라고해서
글쓴이는 지방으로 내려간다. 지방은 치안이나 보안이 전혀 준비되있지않고 여행하기 위험한 지역이다.
그러나 글쓴이는 이것도 모험의 진정한 목적으로 생각해 힘든 여행을 감행한다.
이런 글쓴이의 현지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하면서 그당시 힘들었던 과정을 내가 미리 접할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나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는것을 좋아하는데, 글쓴이도 나와같은 취미를 가졌는가보다.
이 글을 보면서 약간의 동질감을 느꼈으며, 정말 살아있는 여행을한 글쓴이가 부러워지고 나도 가상의 여행을 한거같아
이글을 정말 추천하고싶다.

그리고 이 책을 조금더 재미있게 보고싶으면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고 이책을 읽게된다면
더욱더 재미있는 여행을 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책에서 또하나의 재미있는것을 소개한다면,
글쓴이의 연애사(?)를 조금 볼수있다는것이다...
아프리카의 현지생활의 리얼성을 볼수있었으며, 글쓴이가 마다가스카르에서의 데이트문화등등
여러가지를 소개해주었다.
피자가 엄청난갑부들이 먹는음식이라는 등등등 ~
나도 이런책을 읽으면서 글쓴이처럼 일기를 남기고 싶었다.

지금도 이책을 바라보고 있자면, 여행을가고싶어 마음이 들썩들썩한다.
여행을좋아하고 에세이를 즐겨보시는분이라면 이런종류의 책을 추천한다.

나도 빨리 돈모아서 해외여행을 가야겠다.

렛츠리뷰

by Sevencolor | 2008/05/22 11:58 | 좋은책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evencolor.egloos.com/tb/3727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